권**** (ip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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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소나 향이 들어간게 없어서인지 물처럼 살랑살랑한 재질입니다.
물에 살살 씻어서 헹궈 봤는데 얼굴에 촉촉함이 남네요.
찝찝하다고 느껴지는 촉촉함은 아니고 개운한 촉촉함이네요.
저는 여기에 천연비누로 마무리해주니까 깔끔하게 잘 세정되고 좋았습니다.
펌핑기는 필히 같이 온 여분으로 바꿔주는 게 좋은 것 같아요.
처음에 달려있는 애는 완전히 파워!!!라는 느낌으로 나옵니다.
여분 펌핑기는 부드럽게 조금씩 나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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