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냄새 잡기위해 혀클리너를 선택했습니다.
딱히 혀를 닦아아 된다는 생각도 잘 안하고 살았는데,
결혼하고 나니 집짝궁이 혀클리너를 사용하더라구요;;
그렇지만 칫솔과 똑같이! 혀클리너도 공유는 안되기에~
집짱궁과 함께 쓰려고 구매해봤어요.
저는 화이트, 집짝궁은 블랙입니다!
생각보다 커서 놀랬어요 ㅎ 작디 작은 귀여운 모습을 기대했음 ..ㅋㅋ
긁어내는 부분에 돌기같은게 있더라구요.
사용 소감은... 음! 과연! 혀에 흰 백태는 클리너로 따로 닦아내는것이었네요.
확실히! 닦아내기 전과 닦아내고 나서가 완전 다르더라구요.
아무래도...앞으로는 계속 혀클리너를 주기적으로 사용해줘야 할것 같아요.
저는 칫솔처럼 계속 교체해주려고 한번에 6개 샀어요 ㅎ